[신간] 나만 알고 싶은 챗GPT 활용 업무효율화 비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재의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 업무효율화는 기업과 조직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내용 구성을 살펴보면 △최재용 저자의 챗GPT 활용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AI 확장 프로그램 △김금란 저자의 Gamma app으로 업무시간 줄이기 △김윤선 저자의 챗GPT 업무 효율화 '뤼튼(wrtn)' △김진수 저자의 챗GPT 플러그인 마스터하기 △김진희 저자의 마케터들을 위한 'AI로 카피라이팅' △문서준 저자의 챗GPT 업무 효율화를 위한 브루(vrew) 활용 비법 △서순례 저자의 Clipdrop, 이미지 편집을 쉽고 빠르게 △오정옥 저자의 나만의 보조교사 챗GPT △유경화 저자의 엑셀과 챗GPT 활용 △이도혜 저자의 챗GPT에 날개를 달다 with Advanced Data Analysis(구 Code Interpreter) △이철규 저자의 나의 비서 AI 아바타 D-ID로 쉽게 만드는 비법 △차영호 저자의 챗GPT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법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 업무효율화는 기업과 조직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AI(인공지능)은 그 경계를 넓혀가며 우리가 진행하는 업무방식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있다.
신간 '나만 알고 싶은 챗GPT 활용 업무효율화 비법'은 최신 AI 도구인 챗GPT의 획기적인 업무효율화 비법을 담고 있다. 현대 업무환경에서 가장 획기적인 인공지능 도구 중 하나인 챗GPT를 중심으로 그 활용 방법과 실제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탐구하고 있다.
내용 구성을 살펴보면 △최재용 저자의 챗GPT 활용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AI 확장 프로그램 △김금란 저자의 Gamma app으로 업무시간 줄이기 △김윤선 저자의 챗GPT 업무 효율화 '뤼튼(wrtn)' △김진수 저자의 챗GPT 플러그인 마스터하기 △김진희 저자의 마케터들을 위한 'AI로 카피라이팅' △문서준 저자의 챗GPT 업무 효율화를 위한 브루(vrew) 활용 비법 △서순례 저자의 Clipdrop, 이미지 편집을 쉽고 빠르게 △오정옥 저자의 나만의 보조교사 챗GPT △유경화 저자의 엑셀과 챗GPT 활용 △이도혜 저자의 챗GPT에 날개를 달다 with Advanced Data Analysis(구 Code Interpreter) △이철규 저자의 나의 비서 AI 아바타 D-ID로 쉽게 만드는 비법 △차영호 저자의 챗GPT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법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미디어북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챗GPT를 어떻게 업무에 통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과 사례를 만나게 될 것이다. 디지털 변화의 물결 속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만 알고 싶은 챗GPT 활용 업무효율화 비법
주형근·최재용·김금란·김윤선·김진수·김진희·문서준·서순례·오정옥·유경화·이도혜·이철규(이웃음)·차영호 글 | 김진선 감수 | 미디어북 | ISBN 9791189888688
판형 188x257mm | 344쪽 | 초판 2023년 10월 26일 | 정가 20,000원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현희 예비신랑, 고교시절 방송 출연까지…긴머리·안경 눈길 - 머니투데이
- 장항준, '절친' 이선균 마약 의혹에…"기사 통해 알았다" - 머니투데이
- 박준규 "'예쁜 女 음해하는 女, 다 못생겨' 발언? 해명 생각 없다" - 머니투데이
- 여친에 수백만원 '팁' 주는 남친…"네 엄마 옷 창피해" 막말 충격 - 머니투데이
- 결혼한다더니…'나솔' 15기 영철·영숙, 럽스타 삭제에 결별설 - 머니투데이
- 트럼프 변호하고 기부자 이끈 '충성파'들, 잇따라 장관으로 - 머니투데이
- 무대 내려오면 세차장 알바…7년차 가수 최대성 "아내에게 죄인" - 머니투데이
- "수업 들어가면 신상턴다" 둘로 쪼개진 학생들…산으로 가는 동덕여대 - 머니투데이
- "4만전자 너무 했지, 지금이 줍줍 기회"…삼성전자 8% 불기둥 - 머니투데이
- '토막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순하고 착했는데" 육사 후배가 쓴 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