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데이, 병의원용 모바일선물하기 솔루션 출시

김재련 기자 2023. 10. 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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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결제 핀테크 스타트업인 플렉스데이(대표 오명재)는 의료법 위반 걱정 없이 병의원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 선불카드 솔루션 '뷰티차지(Beauty Charge)'를 26일 국내 출시한다.

플렉스데이 관계자는 "뷰티차지 솔루션은 병원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선불결제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대면 선물문화를 발전시키고, 고객 확보비용이 높은 병의원들의 신규고객 확보, 재방문율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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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결제 핀테크 스타트업인 플렉스데이(대표 오명재)는 의료법 위반 걱정 없이 병의원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 선불카드 솔루션 '뷰티차지(Beauty Charge)'를 26일 국내 출시한다.

뷰티차지(Beauty Charge) 솔루션/사진제공=플렉스데이


뷰티차지 솔루션은 병의원 이용 고객이 가족, 지인, 친구 등에게 비급여성 의료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보톡스, 필러, 피부관리 등의 시술권뿐만 아니라, 금액형이나 횟수 관리권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어 비대면 선물문화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플렉스데이 관계자는 "뷰티차지 솔루션은 병원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선불결제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대면 선물문화를 발전시키고, 고객 확보비용이 높은 병의원들의 신규고객 확보, 재방문율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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