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월드 PVP 전장 콘텐츠 발할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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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는 MMORPG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의 월드 PVP 콘텐츠 발할라를 추가했다.
발할라는 매주 특정 시간에 열리며 유저간 대결 후 전용 재화를 획득해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으며 PK 패널티 적용이 없다.
발할라 보스 기여도 1위를 달성한 모험가가 속한 서버에는 8시간 동안 발할라 축복 버프가 내려지고, 1위를 달성한 길드는 특별한 던전에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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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는 매주 특정 시간에 열리며 유저간 대결 후 전용 재화를 획득해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으며 PK 패널티 적용이 없다. 전장 내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레이드 몬스터인 블러디클로가 출현해 긴장감을 더한다.
40레벨, 전투력 3만 이상의 게이머가 발할라에 입장할 수 있다. 발할라 보스 기여도 1위를 달성한 모험가가 속한 서버에는 8시간 동안 발할라 축복 버프가 내려지고, 1위를 달성한 길드는 특별한 던전에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전투력 4만 이상의 유저가 입장할 수 있는 스피렌의 밤도 열린다. 월드 필드인 스피렌의 밤은 타 서버간의 PK패널티가 발생하지 않으며 24시간 상위 유저끼리 경쟁을 펼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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