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동 GBC 밑그림 다시 짜는 정의선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3. 10. 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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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층ㆍ1개동’에서 ‘50층ㆍ3개동’으로 설계변경을 예고했던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신사옥의 콘셉트가 다시 한 번 급선회한다. 취임 3년을 맞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최근 애플 신사옥을 설계한 영국의 건축가 노먼 포스터와 만나 GBC 설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GBC의 콘셉트의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은 25일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신사옥 공사현장. 2023.10.25[이충우기자]
105층ㆍ1개동’에서 ‘50층ㆍ3개동’으로 설계변경을 예고했던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신사옥의 콘셉트가 다시 한 번 급선회한다. 취임 3년을 맞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최근 애플 신사옥을 설계한 영국의 건축가 노먼 포스터와 만나 GBC 설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GBC의 콘셉트의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은 25일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신사옥 공사현장. 2023.10.25[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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