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돌풍 동반 비 소식… 수도권·강원 영서 등 5~20㎜

윤종진 2023. 10. 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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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6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소식이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에는 오후 6시부터 27일 새벽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영서, 세종·대전·충남, 충북은 5~20㎜로 예상된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청권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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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강의실로 향하고 있다.[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목요일인 26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소식이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에는 오후 6시부터 27일 새벽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영서, 세종·대전·충남, 충북은 5~20㎜로 예상된다. 광주·전남, 전북은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청권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세종 14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울산 11도, 창원 12도, 제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24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세종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울산 24도, 창원 24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충청권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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