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엑시노스 2400 보는 관람객
박지호 2023. 10. 25. 16:42
'제25회 반도체대전(SEDEX)'이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대폭 강화한 엑시노스 2400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디지털전환 최대 걸림돌은 전문인력 부족”
- [카타르 국빈방문]관계 격상 합의..5조원 LNG선 계약
- [플랫폼 규제 패러다임 바꾸자]“의료에는 플랫폼 안돼”…비대면 진료, 피지도 못하고 고사
- 쎄크, 3D CT 검사장비로 K-배터리 경쟁력 후방 지원한다
- [酒절주절]⑭가장 미국적인 맛...버번 위스키와 소시지
- 광운대, AI 기반 반도체·로봇 첨단학문 교육 대학 도약
-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청소년 망쳤다”…美 41개 주, 메타 무더기 소송
- '인도판 대치동' 코타서 학생 25명 연쇄 극단 선택…이유는 '성적 스트레스'
- 칭다오 맥주 '소변' 영상에 시총 하루만에 7700억원 공중분해
- “유명인 사칭 불법광고 대응”…개인정보위, 메타 등에 보호강화 조치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