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커팅하는 내빈들

사진부공용 2023. 10. 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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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25일 부터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를 잇는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이 노선은 코로나19 이전 2019년 10월까지 에어서울이 단독으로 운항하던 노선으로 이번에 약 4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공항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등 내빈들이 운항 재개 기념식을 마치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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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에어서울이 25일 부터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를 잇는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이 노선은 코로나19 이전 2019년 10월까지 에어서울이 단독으로 운항하던 노선으로 이번에 약 4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공항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등 내빈들이 운항 재개 기념식을 마치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3.10.25 [공동취재]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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