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고스트나인 진우 "1년 반 사이 5cm 커···지금 키 182"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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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진우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의 미니 7집 '아케이드 : 오(ARCADE : O)'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고스트나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전작 '아케이드 : 브이(ARCADE : V)'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이날 오후 6시 신보 '아케이드 : 오'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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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진우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의 미니 7집 '아케이드 : 오(ARCADE : O)'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고스트나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전작 '아케이드 : 브이(ARCADE : V)'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특히 막내 진우는 올해 성인이 되어 첫 컴백을 하게 됐다.
이날 진우는 "지난 1년 반 사이 키가 5cm 정도 컸다. 지금 키는 181에서 182cm 정도 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2020년도부터 고스트나인으로 활동해서 10대와 20대를 경험했다. 크게 별 차이는 없는 거 같고,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은 확실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이날 오후 6시 신보 '아케이드 : 오'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타이틀곡 '루카스(RUCKUS)'는 콘트라베이스 라인과 드럼 사운드, 808베이스의 조화가 묵직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댄스곡이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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