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 TV 플러스'로 YTN 실시간 뉴스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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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채널 YTN은 오늘(25일)부터 삼성전자 스마트TV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에 실시간 뉴스를 공급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YTN을 시청하려면 인터넷과 연결된 삼성 스마트TV에서 '삼성 TV 플러스'를 활성화한 후 리모컨으로 502번을 누르면 됩니다.
YTN은 LG스마트 TV를 통해서도 호주와 유럽, 남미 등에서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북미 지역까지 시청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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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채널 YTN은 오늘(25일)부터 삼성전자 스마트TV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에 실시간 뉴스를 공급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YTN을 시청하려면 인터넷과 연결된 삼성 스마트TV에서 '삼성 TV 플러스'를 활성화한 후 리모컨으로 502번을 누르면 됩니다.
YTN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위해 삼성전자와 3달간 기술검증을 거쳐 연구 개발을 진행해 실시간 광고 집행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은 LG스마트 TV를 통해서도 호주와 유럽, 남미 등에서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북미 지역까지 시청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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