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킨텍스 '더' 커진다…"제3전시장 완공해 세계 20위권 목표"

■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

우리나라 최대 전시장,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경기도 고양에 있는 킨텍스입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전시산업이 위기를 딛고 일어나 이제는 글로벌 전시장으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20년 운영권을 따냈고요, 지지부진하던 제3전시장 건립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킨텍스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이재율 대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재율 대표는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공직 생활을 했고 작년 12월 킨텍스 대표로 선임됐습니다. 

Q. 요즘에는 킨텍스에 어떤 전시나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Q. 최근에 킨텍스가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도 나섰더라고요? 

Q. 작년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산업 타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시산업진흥회장이신데, 올해 전시산업은 분위기가 좀 어떻습니까? 킨텍스 매출은 회복이 됐나요? 

Q. 10월 1일에 인도 뉴델리에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 IICC 전시장이 정식 개관했는데 킨텍스 운영권 수주는 어떻게 이뤄진 겁니까? IICC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Q. IICC 건립과정에서 킨텍스의 노하우 컨설팅도 있었다면서요? 

Q. 인도 뉴델리 IICC 운영으로 인한 기대효과는 무엇입니까? 앞으로 운영 계획은? 

Q. 킨텍스 3전시장이 건립된다고 들었습니다. 세계적 규모 전시장 건립계획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는데 완공 예정 일정은 어떻게 됩니까? 

Q. 건립 이후 전시 콘텐츠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준비하고 있는 것 있습니까? 

Q. 12월이면 취임 1년을 맞이하시는데 앞으로 킨텍스 운영 계획 또는 목표 있으신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