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보문사 주지에 선조 스님 재임명
이수지 기자 2023. 10. 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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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5일 종단 직영 사찰 보문사 주지 역할인 사찰관리인으로 선조스님을 재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선조스님은 2017년 10월 보문사 사찰 관리인으로 처음 임명됐으며 이번에 네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선조스님은 혜인스님을 은사로 1986년 수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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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5일 종단 직영 사찰 보문사 주지 역할인 사찰관리인으로 선조스님을 재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선조스님은 2017년 10월 보문사 사찰 관리인으로 처음 임명됐으며 이번에 네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선조스님은 혜인스님을 은사로 1986년 수계했다. 해인총림선원, 영축총림선원, 상원사 청량선원 등에서 안거 수행하였으며. 영지사, 하양포교당, 봉림사, 약천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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