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단독 콘서트 매진…"폭발적 반응, 1회차 추가"
구민지 2023. 10. 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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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웨이크원'은 25일 "다비치 단독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Starry Starry)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15일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팬들의 호응에 1회차 공연을 긴급 추가했다.
추가 공연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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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다비치가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웨이크원'은 25일 "다비치 단독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Starry Starry)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15일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회 공연(12월 16~17일)이 예정됐다. 소속사 측은 팬들의 호응에 1회차 공연을 긴급 추가했다. 총 3일(15~17일)간 팬들을 만난다.
다비치는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은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찍었다. 추가 공연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관계자는 "다비치는 따스한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포근한 감성을 비롯해, 다양한 히트곡으로 꽉 채운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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