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 터널 안 배회 80대 치매노인 구조

박재현 기자 2023. 10. 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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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배회하던 80대 치매노인이 순찰중이던 경찰에 의해 구조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9시 50경 관내 지역안전순찰 근무 중 통행량이 많고 인도가 없는 터널을 배회하는 치매노인(여, 88세) 발견, 안전하게 귀가조치 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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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터널을 배회하던 80대 치매노인이 순찰중이던 경찰에 의해 구조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9시 50경 관내 지역안전순찰 근무 중 통행량이 많고 인도가 없는 터널을 배회하는 치매노인(여, 88세) 발견, 안전하게 귀가조치 시켰다고 밝혔다.

이곳은 좌로 구부러진 도로 구조로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곤란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보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뒤늦게 위험을 감지한 운전자들이 급차선 변경 등으로 인해 사망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예산경찰서는 그동안 교통사망 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협력단체 등과 합동으로 교통캠페인, 교통사망사고 예방 현수막 걸개 게시, 지자체와 합동으로 농수로 점검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며, 그 결과 전년 대비 23% 사망자를 줄여 그동안 추진해온 예방대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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