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김가영 선수 '휴온스 LPBA 챔피언십' 우승
박윤호 2023. 10. 25.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카드(대표 이호성)는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김가영 선수가 '휴온스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PBA-LPBA 2023-24시즌 5차 투어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상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김가영 선수는 지난 시즌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카드(대표 이호성)는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김가영 선수가 '휴온스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PBA-LPBA 2023-24시즌 5차 투어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상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김가영 선수는 지난 시즌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ES 2023] 삼성 스마트타운·LG 갤러리서 혁신 만끽…몰입도 높였다
- '프롬프트 디자이너' 자격시험 위한 교육 과정 선보여
- 17년된 공공 망분리 제도 개편 착수
- 韓·美 대표 전자 협회 맞손 “한국은 혁신의 요람...양국 기술 협력 도모”
- [2회 기술개발인의 날]기술개발인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으로 기업 연구원 사회적 보상 이뤄야
- [2회 기술개발인의 날]기술개발인 사회적 평판 낮아…“산업연구자 공 치하 기회 늘려야”
- 부산 지산학협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시동
- 하나투어 “자유여행 시장 공략…시장 점유율 35% 목표”
- 은행 연체율 42개월 만에 최고치, 치솟는 금리에 '위험신호'
- [데이터뉴스] 비트코인 상승세..'크립토 윈터' 끝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