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 우수고객과 사과 농가 일손돕기 실시

강승구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본부 본부장(첫줄 오른쪽 네번째)과 관내 지점장, 우수고객은 25일 경기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했다./NH농협은행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강북사업부가 25일 우수고객과 함께 경기 포천시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승구 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본부 본부장과 관내 지점장, 우수고객은 사과 수확과 농가 일대 자연 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승구 본부장은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 농업·농촌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