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중 한소희 따라잡기 “요즘엔 이런 거 해줘야”

서유나 2023. 10. 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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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배우 한소희 패션에 도전했다.

김소영은 10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반팔에 이런 거 해 줘야 한소희 님 느낌이라고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팔토시 패션에 도전한 김소영의 일상이 담겨 있다.

둘째 임신 중에도 핫한 유행 패션을 놓지 않는 김소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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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배우 한소희 패션에 도전했다.

김소영은 10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반팔에 이런 거 해 줘야 한소희 님 느낌이라고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팔토시 패션에 도전한 김소영의 일상이 담겨 있다. 둘째 임신 중에도 핫한 유행 패션을 놓지 않는 김소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 수아를 득녀했다. 최근 5년 만에 둘째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둘째 성별은 아들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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