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버릇없다? 귀신보다 엄마가 더 무섭다고 해”(관종언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샵 출신 겸 배우 이지혜가 자녀 교육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4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결국 터저버린 이지혜 딸 태리의 분노(자매의 난, 태리, 엘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지혜가 딸들과 보내는 일상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어김없이 두 딸이 싸움을 반복하자 동생을 때리는 태리에게 이지혜는 "그러면 안 된다"라며 엄하게 혼을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샵 출신 겸 배우 이지혜가 자녀 교육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4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결국 터저버린 이지혜 딸 태리의 분노(자매의 난, 태리, 엘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지혜가 딸들과 보내는 일상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지혜는 “그동안 개인적인 콘텐츠를 하느라 우리 남편이랑 우리 아이들을 많이 못 담았던 거 같다”라며 “그래서 오늘은 ‘태리&엘리 특집’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지혜는 “그동안 딸을 키우면서 힘들었던 과정을 보셔서 아실 거다. ‘학교 안 간다’ 그러고 드러눕고. 버릇없이 키운다는 댓글도 봤다”라며 “절대 그렇지 않다. 모두 담지 않아서 그렇다. 딸이 귀신보다 제가 더 무섭다고 한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어김없이 두 딸이 싸움을 반복하자 동생을 때리는 태리에게 이지혜는 “그러면 안 된다”라며 엄하게 혼을 냈다.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 여고시절 인터뷰? 영상 일파만파
- ‘구준엽♥’ 서희원에 재결합 요구한 왕소비, 황당한 2대1 데이트 포착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이효리 깜짝 고백 “CF 촬영 전 시술 받아, 광고주에 대한 예의”
- 홍인규, 비밀 알고 있나? “김준호♥김지민 결혼 못 할 것”(돌싱포맨)
- 남현희 재벌3세 예비신랑=여자? 사기 전과 의혹까지…논란ing[종합]
- 의사 함익병 “아내 강미형과 강남빌딩 사준다는 여자 양다리” (4인용식탁)[어제TV]
- 이선균 이어 ‘마약 내사’ 30대 작곡가=정다은…한서희 前 동성연인
- 박수홍 母 “김다예에 20억 아파트 넘겨” 폭로 거짓?→“전세 끼고 3억 매입” [종합]
- 여친에 팁 주고 “네 어머니 옷 창피해” 3백 송금 남친 ‘충격’ (연참)[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