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KBO 올해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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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프로스포츠 선수 랭킹 시스템 '웰뱅톱랭킹'이 KBO 올해의 투수로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선수를, 올해의 타자로 한화 이글스 노시환 선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의 투수로 선정된 NC 다이노스의 에릭 페디 선수는 30경기에 등판해 20승 6패, 그리고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며 팀을 KBO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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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프로스포츠 선수 랭킹 시스템 '웰뱅톱랭킹'이 KBO 올해의 투수로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선수를, 올해의 타자로 한화 이글스 노시환 선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의 투수로 선정된 NC 다이노스의 에릭 페디 선수는 30경기에 등판해 20승 6패, 그리고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며 팀을 KBO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에릭 페디 선수가 기록한 20승 200탈삼진은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수 시절 세운 최고 기록 이후, 37년 만에 달성한 것으로 에릭 페디 선수는 KBO정규 시즌 MVP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에릭 페디 선수는 웰뱅톱랭킹에서 △기본점수 1904.60점 △승리기여도 453.13점을 합해 총 2357.73점으로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1위에 올랐다. 올해의 타자로 선정된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선수는 이번 시즌 131경기에 출장해 31개의 홈런과 101개의 타점을 기록해 웰뱅톱랭킹 1위를 석권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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