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2024 시즌 그리팅 출시 '꽉 찬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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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크비(DKB)가 데뷔 후 첫 시즌 그리팅을 선보인다.
이번 다크비의 2024 시즌 그리팅은 포토북, 데스크 캘린더, 포스터 캘린더, 포토카드, 스티커, 키링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구성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무대 위, 파워풀하고 강렬한 다크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크비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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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데뷔 후 첫 시즌 그리팅을 선보인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다크비(이찬, 디원, 테오,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공식 SNS를 통해 ‘DKB 2024 SEASON’S GREETINGS MECHANIC’(다크비 2024 시즌 그리팅 메카닉)의 팩샷을 공개하고 예약판매 시작을 알렸다.
이번 다크비의 2024 시즌 그리팅은 포토북, 데스크 캘린더, 포스터 캘린더, 포토카드, 스티커, 키링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구성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일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청량함과 청춘미를 가득 담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무대 위, 파워풀하고 강렬한 다크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크비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파워풀한 무대와 단단한 팀워크, 독보적 에너지로 ‘4세대 에너자이저’로 자리매김한 만큼, 신보로 이어갈 인기 성장세와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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