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마스크' 展…세 나라 가면극 특징·의미 등 조명

김예나 2023. 10. 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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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중·일 세 나라의 가면과 그 안에 담긴 문화적 특성을 보여주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지난 2년간 세 나라의 가면과 가면극을 조사·연구한 내용을 소개하는 '마스크(MASK) - 가면의 일상(日常), 가면극의 이상(理想)' 특별전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래야류 '제2과장 양반과장'에 등장하는 말뚝이 가면. 2023.10.25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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