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인세 대박났네 “에세이 베스트셀러 등극 14쇄 찍어”(컬투쇼)

서유나 2023. 10. 25.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태균이 대박난 에세이를 자랑했다.

10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태균이 자신의 에세이를 적극 홍보했다.

김태균도 "14쇄를 얼마 전에 찍었다"고 자랑을 보탰고, 그제야 방청객들의 환호가 쏟아지자 "오늘 한 분도 모르시더라. 열심히 홍보해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대박난 에세이를 자랑했다.

10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태균이 자신의 에세이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김태균은 '컬투오락관' 시간, 청취자 선물이 도서 기프트 카드이자 "오늘 이거 받으시는 열 분은 제 책을 사시면 되겠다"고 틈새 홍보를 했다.

김태균이 멋쩍음을 호탕한 웃음으로 지우며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라고 책 제목을 언급하자 방청객들은 김태균의 너스레인 줄 오해하고 웃음을 터뜨렸는데, 김태균은 "책 제목이다. 웃을 일이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곽범은 방청객들에게 "베스트셀러"라고 설명했다. 김태균도 "14쇄를 얼마 전에 찍었다"고 자랑을 보탰고, 그제야 방청객들의 환호가 쏟아지자 "오늘 한 분도 모르시더라. 열심히 홍보해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