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평생학습 축제’ 28일 열린도서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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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28일 열린도서관에서 '2023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학습, 내일을 수놓다'를 주제로 식전 행사·개막식·식후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패 수여식 △기념사·축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기념식을 갖는다.
백성현 시장은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지혜를 공유하며 배움의 가치를 새기기 바란다"며 "논산을 언제 어디에서나 학구열을 불태울 수 있는 도시환경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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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논산시는 28일 열린도서관에서 ‘2023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학습, 내일을 수놓다’를 주제로 식전 행사·개막식·식후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패 수여식 △기념사·축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기념식을 갖는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3D펜으로 키링 만들기 △VR체험공간 △칠보공예 △전통책 엮기 등 체험·전시부스에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백성현 시장은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지혜를 공유하며 배움의 가치를 새기기 바란다”며 “논산을 언제 어디에서나 학구열을 불태울 수 있는 도시환경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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