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양산부산대병원에 발전 후원금 총 5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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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은 양산부산대병원에 발전 후원금으로 총 5억원을 10년간 기탁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승은 매년 5000만원, 10년간 병원에 기탁한다.
김현진 화승알앤에이 대표는 "양산부산대병원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료 기관 중 하나로 지역 의료 발전이 결국은 시민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복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양산을 위해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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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화승은 양산부산대병원에 발전 후원금으로 총 5억원을 10년간 기탁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승은 매년 5000만원, 10년간 병원에 기탁한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병원의 의료 서비스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화상은 양산부산대병원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진 화승알앤에이 대표는 “양산부산대병원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료 기관 중 하나로 지역 의료 발전이 결국은 시민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복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양산을 위해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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