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참가…융복합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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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콘텐츠 솔루션 기업 상화(대표 정범준)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AdAsia 2023 Seoul)' 행사에 참가한다.
정범준 상화 대표는 "이번 애드아시아의 주제인 '변화, 놀이, 연결(Transform, Play, Connect)'은 상화의 솔루션과도 잘 부합하며, 로봇 기술과 뉴미디어, 실감형 콘텐츠 등을 융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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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부스에서 소형 로봇 어트랙션 ‘Flying jet G1’ 시연
융복합 콘텐츠 솔루션 기업 상화(대표 정범준)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AdAsia 2023 Seoul)’ 행사에 참가한다.
‘애드아시아’는 광고,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고 마케팅 축제로, 6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상화는 ‘비즈 쇼케이스’ 전시 부스에 참여하여 관람객들에게 로봇 어트랙션 솔루션 중 소형 1인승 버전인 ‘Flying jet G1’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로봇 자동 촬영/편집 스튜디오 딥아이(DEEPEYE)’와 같은 다양한 융복합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정범준 상화 대표는 “이번 애드아시아의 주제인 ‘변화, 놀이, 연결(Transform, Play, Connect)’은 상화의 솔루션과도 잘 부합하며, 로봇 기술과 뉴미디어, 실감형 콘텐츠 등을 융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했다.
상화는 크리에이티브와 테크놀로지의 융복합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 기술 중심 미디어 콘텐츠, 상업 영상, 전시관 및 홍보관, 로보틱스 및 로봇 융복합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 및 제작하는 회사다.
상화는 CES, MWC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매년 참가하며, 최근에는 로보틱스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딥아이(DEEPEYE) 스튜디오’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비용 및 시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다수의 고객들이 부담 없이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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