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탄탄 복근+늘씬 자태 선보여…"너무 예뻐서 기절 하겠네"

김현희 기자 2023. 10. 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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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효린이 탄탄한 건강미를 뽐냈다.

24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핑크색 크롭 티셔츠와 숏 팬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효린은 1990년 12월 11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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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효린이 탄탄한 건강미를 뽐냈다.

24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핑크색 크롭 티셔츠와 숏 팬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고, 늘씬한 자태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바비 인형", "너무 예뻐서 기절 하겠다", "정말 예쁘고, 핫 하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린은 1990년 12월 11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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