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2022 청룡영화상 수상자들

김진환 기자 2023. 10. 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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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박해일(왼쪽부터), 변요한, 오나라, 김동휘, 김혜윤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진흥발전을 위한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영화제로 오는 11월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다. 2023.10.2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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