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배규운 교수, '차가버섯' 근육감소증 치료 효과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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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약학부 배규운 교수가 차가버섯이 근육감소증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차가버섯(Inonotus obliquus; IO)이 근육 소모를 예방하고 근력을 증진하는 천연소재라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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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숙명여대 약학부 배규운 교수가 차가버섯이 근육감소증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차가버섯(Inonotus obliquus; IO)이 근육 소모를 예방하고 근력을 증진하는 천연소재라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전했다. 차가버섯은 아시아와 동유럽에서 염증,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암 등의 민간 의약품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아직 근육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밝혀진 바가 없다.
연구 결과는 저명한 생물학 학술지인 국제생물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Sciences, IF: 10.7)에 지난달 11일 게재됐다.
배교수 연구팀은 메틸전이효소 Prmt1(Protein arginine methyltransferase1·단백질 아르기닌 메틸 전이 효소1)이 부족하면 노화 관련 운동신경 퇴화와 근육 손실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내놨다.
해당 연구는 지난 6월19일 사이언스 자매지인 세계적 학술지 리서치(Research, IF: 11.04)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MRC) 사업과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의 지원을 받았다. 배교수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근육 전문 연구개발기업 애니머스큐어(주)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지난해 배교수를 센터장으로 하는 근육피지옴 연구센터를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MRC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에서 연간 14억원씩 7년간 총 94.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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