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日최대 IT전시회 참가…"제로트러스트 분야서 입지 다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프트캠프가 오는 27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2023'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보안 인식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도 제로 트러스트 선두 기업으로서의 인지도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일본 현지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로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제로트러스트 기반 기술·서비스 체험 제공"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소프트캠프가 오는 27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2023'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팬 IT 위크 2023'은 일본 IT를 선도하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클라우드 보안과 정보보안 등에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서비스를 소개하고 최신 보안 이슈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소프트캠프는 클라우드 섹션에 부스를 꾸린다. 부스 주제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신뢰성의 재정의, 신뢰할 수 없는 모든 것을 검증'이다.
원격 업무환경 보안 서비스 실드게이트, 웹 브라우저 격리(RBI) 서비스 실덱스 리모트 브라우저로 일본 파트너사와 고객을 직접 만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에서도 제로 트러스트 선두 기업으로서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목표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보안 인식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도 제로 트러스트 선두 기업으로서의 인지도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일본 현지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로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추미애 "윤 대통령, 시정연설 이틀 앞둔 2일 태릉골프장 이용 의혹"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유재석, 하하 결혼식 축의금 천만원 냈다…조세호는?
- "교실서 女학생이 男사타구니 문질러…스킨십 지적했다 학부모 항의"
- '환승연애2' 김태이, 음주운전 행인 쾅 "깊이 반성"
- '송종국 딸' 송지아, 키가 170㎝?…모델해도 되겠네
- 아이유, 현재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도 포함"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