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농식품부 “사업 구조조정 통해 핵심분야 연구 투자 공백없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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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농자재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과 스마트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 사업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핵심농자재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과 스마트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 사업은 투자 효율화 차원에서 2024년 예산 정부안에 각각 '기술사업화지원사업',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으로 통합하여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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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핵심농자재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과 스마트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 사업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식품부 설명]
내년도 R&D 예산은 건전재정 기조하에 비효율과 낭비요인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으로 유사사업을 통폐합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거쳤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핵심농자재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과 스마트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 사업은 투자 효율화 차원에서 2024년 예산 정부안에 각각 ‘기술사업화지원사업’,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으로 통합하여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과 연계된 핵심분야 연구는 투자 공백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 과학기술정책과(044-20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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