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아찔한 볼륨감 자랑…"미모가 난리 났네"

김현희 기자 2023. 10. 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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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윤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청초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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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윤영 인스타그램
사진=최윤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최윤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청초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매력적이다", "섹시한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미모가 난리 났다"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윤영은 1986년 9월 25일생으로 지난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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