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기술력' 조화, 마제스티골프, 한정판 프리미엄 '허마제스티 컬렉션' 출시[골프신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제스티골프가 여성을 위한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 클럽 '허마제스티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마제스티 관계자는 "지난 2021년 많은 성원을 받은 '허마제스티' 컬렉션에 이어, 이번에는 동양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에 서양의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캘리그라피티 작품과 함께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허마제스티'는 마제스티의 프리미엄 감성뿐만 아니라, 골프와 예술의 만남을 통한 심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여성 골퍼들에게 특별하고 희소성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마제스티골프가 여성을 위한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 클럽 '허마제스티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허마제스티'는 동양의 전통적인 서예(캘리그라피)와 서양의 스트리트 문화인 그라피티(Graffiti)를 결합, 새로운 캘리그라피티라는 분야를 개척한 작가 마미모지(MAMIMOZI, 일본)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마제스티 골프는 지난 2021년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미카 니나가와(일본)의 'M/미카 니나가와'와 협업한 첫 번째 '허마제스티'를 발표하면서 여성 골프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바 있다. '허마제스티'는 독특한 개성으로 사랑 받는 아티스트의 예술적 영감을 골프채로 옮겨, 골프 클럽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제품이다.
이번 '허마제스티 컬렉션'은 골프 용품에서도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품격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을 위한 골프 클럽.
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럽은 흰색, 회색, 하늘색이 조화를 이뤄 청량한 느낌을 줬다. 아이언과 퍼터에는 흰색, 분홍색, 노란색의 조합으로 세련된 여성미를 강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샤프트 또한 각각의 헤드의 색과 조화를 이뤄 흰색, 분홍색, 노란색으로 구성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색감의 완벽한 조화를 완성했다.
드라이버 헤드는 마제스티의 티타늄 모노코크 바디와 3D 에너자이즈드 페이스로 에너지 손실 없이 임팩트 순간의 힘을 비거리로 전환 시키고, 높은 관용성과 안정적인 탄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풀 텅스텐 솔과 저밀도 티타늄 바디의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최적의 발사각과 정확한 타격을 도와준다. 빌트인 텅스텐 구조로 무게중심이 낮은 캐비티백 디자인에 텅스텐 웨이트를 솔 힐과 토 양쪽에 장착한 아이언은 볼을 쉽게 띄워주고,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S18C 연철 소재를 정교하게 가공한 퍼터는 부드러운 터치의 타격감의 퍼트를 완성시킨다.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허마제스티 컬렉션'은 드라이버(11.5도)와 우드(3,5번), 하이브리드(4번), 아이언(5~9, PW, AW, SW), 퍼터와 캐디백과 보스턴백 세트로 구성된다. 전 세계 3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50세트 한정 판매 예정이다.
마제스티 관계자는 "지난 2021년 많은 성원을 받은 '허마제스티' 컬렉션에 이어, 이번에는 동양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에 서양의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캘리그라피티 작품과 함께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허마제스티'는 마제스티의 프리미엄 감성뿐만 아니라, 골프와 예술의 만남을 통한 심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여성 골퍼들에게 특별하고 희소성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 과거 인터뷰 영상 찾았다
- “맞아봤더니 웃어도 눈이 안없어져”. 이효리, 성형 부작용 언급. 시술 '당당' 고백도
- 김희철 “저 장가갑니다”..뜬금 결혼식 발표
- '고소영♥다비드', 인테리어만 3억 6천..벨기에 대저택 공개
- 한혜진 500평 별장 지은 진짜 이유 “경제적 능력+여행 힘든 40대 나이”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