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3분기 경영분석회의 개최

박하늘 2023. 10. 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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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20일 서울 강동구 농협사료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사무소장, 자회사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3분기 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사료는 경영분석회의에 이어 대표이사 주도로 사고근절, 대내외 조직 이미지 개선, 전 임직원 청렴의지 제고를 위한 3행 3무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한 농협사료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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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3무 실천 결의도 다져
김경수 농협사료 대표(가운데)가 3분기 경영분석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20일 서울 강동구 농협사료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사무소장, 자회사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3분기 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3분기 경영실적 분석, 연말 목표달성을 위한 대책, 2024년 중점 추진계획 등이 이날 회의의 주제였다. 국제유가 상승, 환율 강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불안정한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영리스크 분산을 위한 강도 높은 자구책과 축산농가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다.

김경수 대표는 “축산농가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축산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농협사료는 경영분석회의에 이어 대표이사 주도로 사고근절, 대내외 조직 이미지 개선, 전 임직원 청렴의지 제고를 위한 3행 3무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한 농협사료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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