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25일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총장실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 은행 및 신탁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울산과학대학교 조홍래 총장, 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 손홍배 본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두 기관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자금관리 및 대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25일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총장실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 은행 및 신탁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울산과학대학교의 주거래 은행으로서 운영자금 관리, 법인카드 관리,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향상된 금융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에는 울산과학대학교 조홍래 총장, 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 손홍배 본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두 기관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자금관리 및 대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홍래 총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손홍배 본부장(오른쪽)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두 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억이던 아파트가 5억"…거래 늘었는데 가격 더 떨어진 동네
- 연금 4억 받는데…"어떻게 살지?" 日 노부부 불안한 이유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올해 최고 발명품"…美 언론이 뽑은 삼성·LG 제품 뭐길래
- 초등학교 30대 교사가 여학생들 성추행…"피해 늘어날 듯"
- "실손보험 있으시죠? 2500만원입니다"…황당한 진료비
- 룸살롱 VIP라니…이선균, 마약으로 불거진 각종 의혹들
-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는 여자"?…졸업사진까지 '충격'
- 1호선 지하철서 '19금 영상' 보다 잠든 男, 처벌 가능성은…
- 땅은 꿀렁·바다는 거품 지옥…영국에 무슨 일이 [영상]
- 유인촌 "내 친구 안성기"…혈액암 투병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