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가면의 일상, 가면극의 이상'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중인 'MASK-가면의 일상日常, 가면극의 이상理想'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이 다양한 한·중·일 얼굴 표정이 담긴 가면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이 2년간 진행한 아시아의 가면 조사, 연구의 결과물로, '한국·일본·중국의 가면과 가면극' 학술총서를 바탕으로 준비했다. 2023.10.25.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