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를 없애버릴거야"…이지헤 첫째딸 태리, 동생에 분노 폭발? '찐'자매 케미 '흐뭇'('관종언니')

고재완 2023. 10. 25.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 태리와 엘리의 육아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결국 터저버린 이지혜 딸 태리의 분노(자매의 난,태리,엘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사과를 하라"는 이지혜에게 엘리가 "누가 했대?"라고 말하자 더욱 분노한 태리는 엄마 이지혜에게 "나 엘리랑 같이 다시는 안 놀고 엘리를 없애버릴거야"라며 화를 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 태리와 엘리의 육아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결국 터저버린 이지혜 딸 태리의 분노(자매의 난,태리,엘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둘째 엘리의 모습에 질투하던 태리는 엘리가 춤을 추다 실수로 자신의 볼을 머리로 치자 분노했다.

"사과를 하라"는 이지혜에게 엘리가 "누가 했대?"라고 말하자 더욱 분노한 태리는 엄마 이지혜에게 "나 엘리랑 같이 다시는 안 놀고 엘리를 없애버릴거야"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엘리가 태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자 태리는 바로 화를 풀며 '찐'자매 캐리를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