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솔로 데뷔 후 美 투어…LA·뉴욕 등 7개 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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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솔로 데뷔 후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츄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7일에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크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내 7개 주요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츄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27개 국가에서 톱10에 차트인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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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츄가 솔로 데뷔 후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25일 소속사 ATRP는 츄의 첫 미국 투어 '2023 츄 '하울 인 USA'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츄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7일에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크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내 7개 주요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츄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으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츄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27개 국가에서 톱10에 차트인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은 동명의 타이틀곡 '하울'을 비롯한 '언더워터', '마이 팰리스', '에일리언스', '히치하이커'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츄는 미국 투어에 앞서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에 거쳐 오후 6시에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츄 첫 번째 티니-콘 '마이 팰리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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