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초밭을 꽃밭으로”… BAT로스만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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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담배기업인 BAT로스만스가 담배꽁초가 버려지는 곳을 꽃밭으로 가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5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최근 '꽃밭(꽃 BAT) 캠페인'(사진)을 통해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가득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골목길을 가을 꽃밭으로 바꾸었다.
BAT로스만스는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 협의회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서울 시내 곳곳에서 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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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담배기업인 BAT로스만스가 담배꽁초가 버려지는 곳을 꽃밭으로 가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5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최근 ‘꽃밭(꽃 BAT) 캠페인’(사진)을 통해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가득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골목길을 가을 꽃밭으로 바꾸었다. 행사에는 BAT로스만스 임직원과 사단법인 자연보호연맹 서울시협의회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BAT로스만스는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 협의회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서울 시내 곳곳에서 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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