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임팩트 ESG경영 강화… 전직원 대상 준법경영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임팩트가 준법경영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화임팩트는 올해만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차례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준법경영) 교육'(사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사외이사제와 내부거래 심의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임팩트는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와 정보기술(IT)의 융합기술 등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임팩트가 준법경영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화임팩트는 올해만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차례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준법경영) 교육’(사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울산사업장, 6월 충남 대산사업장에 이어 9월 서울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교육과 간담회를 했다. 올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사외이사제와 내부거래 심의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임팩트는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와 정보기술(IT)의 융합기술 등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수소 중심의 투자를 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엔 원익머트리얼즈와 암모니아 기반 대규모 수소 생산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및 상업화 협약을 체결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든 문제는 강남룸싸롱에서 시작됐다…‘월드스타’ 몰락 부른 마약 파문
- 베트남서 한국인 관광객 4명 사망…급류에 차량 휩쓸려
- 박진영 JYP, 고덕동에 신사옥 짓는다…“부지 755억원 낙찰”
- “침실에서 쓰러지는 소리”…푸틴 심정지설 퍼져
- “팬미팅 65만원, 뽀뽀해줄게”… 압구정 박스녀 팬미팅 ‘논란’
- 카카오 주식은 신저가인데…진짜 카카오는 44년 만 최고가
- 이선균 부인 전혜진, 150억대 강남빌딩 손해 보고 매각 왜?
- ‘법쩐’ 이선균 회당 2억원, 단역은 10만원…출연료 최대 2000배 차
- 전인권, 김수미 유부녀인 줄 모르고 ‘구애’… 금반지 선물도
- 혁신위, 당 구원투수로 등장 후 대부분 ‘용두사미’… 전권 틀어쥐었던 홍준표·김상곤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