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12월 美 투어 감행…LA‧뉴욕‧워싱턴 등 7개 도시

조성진 기자 2023. 10. 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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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CHUU)가 솔로 데뷔 후 첫 미국 투어을 펼친다.

소속사 ATRP는 츄의 첫 미국 투어 '2023 CHUU in USA'가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내 7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고 25일 전했다.

츄는 지난 18일 첫 미니앨범 'Howl'을 발매해 1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27개국에서 TOP10에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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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7일 LA, 오클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사진제공=ATRP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HUU)가 솔로 데뷔 후 첫 미국 투어을 펼친다.

소속사 ATRP는 츄의 첫 미국 투어 '2023 CHUU <Howl> in USA'123일부터 17일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내 7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고 25일 전했다.

츄는 지난 18일 첫 미니앨범 'Howl'을 발매해 1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27개국에서 TOP10에 차트인했다.

츄는 미국 투어에 앞서 오는 114~5일 오후 6시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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