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최준희 "몸무게 앞자리 6번 바뀌었다” 환골탈태 고백
2023. 10. 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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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거 뚱뚱했던 모습을 재차 소환하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나갔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최근 47kg까지 감량한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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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거 뚱뚱했던 모습을 재차 소환하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을 슬라이드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다이어트가 중요한 이유는 정말 인생이 바뀌거든? 몸무게 앞자리가 6번 바뀌면서 점점 살에 파묻혀 있던 이목구비는 나오고 턱은 갸름해지고 투턱도 소멸되고 바지마다 헐렁거려서 매번 수선집 가야됨. 살에 가려진 너의 진짜 이쁘고 행복한 얼굴과 몸이 탐나지 않니”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나갔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최근 47kg까지 감량한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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