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성공적 솔로 데뷔→첫 美 투어 개최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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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CHUU)가 첫 미국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ATRP 측은 10월 25일 츄의 첫 미국 투어 '2023 CHUU in USA'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뿐 아니라 츄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27개 국가에서 TOP10에 차트인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츄는 미국 투어에 앞서 오는 11월 4일과 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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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츄(CHUU)가 첫 미국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ATRP 측은 10월 25일 츄의 첫 미국 투어 '2023 CHUU in USA'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츄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7일에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크랜드, 덴버, 워싱턴,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등 미국내 7개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츄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으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츄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27개 국가에서 TOP10에 차트인하며 솔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츄는 미국 투어에 앞서 오는 11월 4일과 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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