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스마트 물류센터 ‘지-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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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스마트 물류 연구개발(R&D) 공간인 기술실증센터 '지-랩(G-Lab)'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평촌 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선 지-랩은 1168㎡ 공간에서 자동화 물류 로봇, 인공지능(AI)·머신비전 등 미래 물류 현장에 적용될 신기술을 연구하는 장소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랩을 회사의 물류 역량이 결집된 연구개발 산실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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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스마트 물류 연구개발(R&D) 공간인 기술실증센터 ‘지-랩(G-Lab)’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평촌 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선 지-랩은 1168㎡ 공간에서 자동화 물류 로봇, 인공지능(AI)·머신비전 등 미래 물류 현장에 적용될 신기술을 연구하는 장소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랩을 회사의 물류 역량이 결집된 연구개발 산실로 육성할 계획이다. 일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는다. 자동화 설비, 이동형 로봇, 다관절 로봇, AI·머신비전 등을 4대 타깃사업군으로 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각 사업군과 연계된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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