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개그맨 이승윤, 원주 만두축제 유튜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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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리는 '원주 만두축제' 홍보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의 개그맨 이승윤이 나선다.
25일 원주시에 따르면 '2023 원주 만두축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원주 만두 홍보 콘텐츠를 촬영하고, 본인의 유튜브 채널 '나는 이승윤이다'를 통해 원주 만두축제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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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올해 처음 열리는 ‘원주 만두축제’ 홍보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의 개그맨 이승윤이 나선다.
25일 원주시에 따르면 ‘2023 원주 만두축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6·25 전쟁 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원주김치만두, 국내 최초의 칼만두 등 지역대표 만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자리다.
'만두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시장을 비롯한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승윤이 축제기간 유튜브 방송 촬영에 나선다.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원주 만두 홍보 콘텐츠를 촬영하고, 본인의 유튜브 채널 ‘나는 이승윤이다’를 통해 원주 만두축제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승윤이 출연한 원주 만두축제 사전 홍보영상은 조회수 13만회를 돌파했다. 원주 만두축제 사전홍보 영상은 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원츄원주’에서 볼 수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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