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11월 15일 데뷔…'앰퍼샌드원', 7人 7色 매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이 가요계 출격 준비를 마쳤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에 7인조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커밍순 영상을 공개했다.
앰퍼샌드원은 앞서 멤버별 자기소개 콘텐츠를 공개했다.
앰퍼샌드원은 'and'를 나타내는 기호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인 'ONE'의 합성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구민지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이 가요계 출격 준비를 마쳤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에 7인조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커밍순 영상을 공개했다. 다음 달 15일 오후 6시 데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영상에는 포스트잇, 컴퓨터, 핸드폰 알람 등 일상적인 아이템이 등장했다. 'They are coming'(그들이 온다), 'WHO?'(누구?), 'When?'(언제) 문구로 궁금증을 높였다.
앰퍼샌드원은 앞서 멤버별 자기소개 콘텐츠를 공개했다. 취미, 플레이리스트, MBTI 등 7인 7색의 일상과 취향을 소개했다. 실루엣과 얼굴 일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앰퍼샌드원은 'and'를 나타내는 기호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인 'ONE'의 합성어다.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다재다능한 멤버들로 구성됐다.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 등이다. 나캠든과 최지호, 브라이언은 오디션 프로 '보이즈 플래닛' 출신이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