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농협, 신암강남지점 개점 본격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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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대구농협(조합장 김영희)이 신암강남지점을 개점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동대구농협은 23일 동구 신암로 106-3에 있는 신암강남지점에서 손원영 대구농협본부장, 동구의회 의원,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했다.
신암강남지점은 기존 만촌우방지점을 폐쇄하고 새로 개점했다.
동대구농협은 신암강남지점 개점을 계기로 신용사업을 내실화해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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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대구농협(조합장 김영희)이 신암강남지점을 개점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동대구농협은 23일 동구 신암로 106-3에 있는 신암강남지점에서 손원영 대구농협본부장, 동구의회 의원,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했다.
신암강남지점은 기존 만촌우방지점을 폐쇄하고 새로 개점했다. 최신 금융 기기를 갖추고 교통 접근성을 높여 고객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구농협은 신암강남지점 개점을 계기로 신용사업을 내실화해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영희 조합장은 “신암강남지점은 최신 금융 장비와 편의 시설로 최상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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