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소식] 내달 4일 장태산 숲속 산책 음악회 개최

김준호 2023. 10. 25.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서구는 다음 달 4일 장태산 휴양림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숲속 산책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음악회에서는 조혜영 전자 바이올리니스트가 '여인의 향기'를, 박상하 색소폰 연주자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을, 김지현 소프라노가 한국 가곡인 '코스모스를 노래함'을, 최병학 하모니카 연주자가 가요 '일어나'를, 윤석의 클라리넷 연주자가 '행복을 주는 사람'을 각각 연주한다.

충청브라스밴드 오케스트라도 쎄시봉 메들리를 들려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대전 서구는 다음 달 4일 장태산 휴양림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숲속 산책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음악회에서는 조혜영 전자 바이올리니스트가 '여인의 향기'를, 박상하 색소폰 연주자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을, 김지현 소프라노가 한국 가곡인 '코스모스를 노래함'을, 최병학 하모니카 연주자가 가요 '일어나'를, 윤석의 클라리넷 연주자가 '행복을 주는 사람'을 각각 연주한다.

충청브라스밴드 오케스트라도 쎄시봉 메들리를 들려준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