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싱어롱 상영회 개최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10. 25.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세 번째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싱어롱 상영회를 연다.

개봉 3주차 이벤트인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싱어롱 상영회는 11월 1일, 11월 2일, 11월 3일 오후 8시 CGV 대구월성, 대전탄방, 센텀시티, 송파, 영등포, 오리, 인천(11월 2일) CGV 인천 상영에 한해 오후 5시 30분 상영 진행)에서 1회차 진행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ICGV
‘트바로티’ 김호중의 세 번째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싱어롱 상영회를 연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는다.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CGV 싱어롱 상영회 예매를 오픈한다. 싱어롱 상영회는 ‘Singalong’, 즉 관객들이 상영관에 모여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스크린에 떠오르는 노래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르는 특별한 이벤트로, 지난 주말(21일, 22일) 진행된 서울 무대인사에서도 김호중을 향해 응원 가득한 노래를 선보였던 만큼 아리스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개봉 3주차 이벤트인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싱어롱 상영회는 11월 1일, 11월 2일, 11월 3일 오후 8시 CGV 대구월성, 대전탄방, 센텀시티, 송파, 영등포, 오리, 인천(11월 2일) CGV 인천 상영에 한해 오후 5시 30분 상영 진행)에서 1회차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싱어롱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들 대상으로 선착순 특전 메모지를 증정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스크린X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