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지스타 2023' 현장에서 진행할 행사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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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참가하는 엔씨소프트가 현장에서 진행할 다양한 행사의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우선 개발진들이 직접 특설 무대에 올라 관람객에게 지스타 출품작을 소개할 계획이다.
11월 17일에는 다수의 출품작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블루, 쵸단, 우정잉, 여푸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엔씨소프트 출품작을 즐기는 'PLAY NC' 무대 행사도 11월 18~19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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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참가하는 엔씨소프트가 현장에서 진행할 다양한 행사의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우선 개발진들이 직접 특설 무대에 올라 관람객에게 지스타 출품작을 소개할 계획이다. 모든 무대 행사는 엔씨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개막일인 11월 16일 낮 12시 30분에 '오프닝 스피치(Opening Speech)'로 지스타 2023 무대를 연다. 출품작의 공식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각 IP의 특징과 재미 요소를 소개한다. 또 이날 오후 3시에는 '프로젝트 BSS' 개발진이 이용자를 만나 게임의 중요 정보를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한다.
11월 17일에는 다수의 출품작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오전 11시 '배틀크러쉬(BATTLE CRUSH)'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프로젝트G', '프로젝트M', 오후 3시 'LLL' 개발진이 무대에 오른다. 각 프로그램은 전용준, 정소림, 박상현 등의 게임 캐스터가 MC를 맡아 진행한다.
이밖에 11월 18일 오후 1시 30분에는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된 최신 버전을 직접 시연한다. 김블루, 쵸단, 우정잉, 여푸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엔씨소프트 출품작을 즐기는 'PLAY NC' 무대 행사도 11월 18~19일 실시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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