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결혼ㆍ출산 간절해 냉동 난자 얼릴지 고민 중”(불나불나)

서승아 2023. 10. 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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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출산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제시는 "'예쁘다'는 말은 좋아하지 않는다. 예쁜 거 중요 하지 않다. '똑똑하다'라고 할 때가 가장 좋은 기분 좋은 칭찬이다. '생각보다'라는 표현이 가장 기분이 나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시는 "저는 결혼도 하고 싶지만, 아이를 너무 낳고 싶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있지 않냐. 계란을 얼려야 한다"라며 난자 냉동을 고려 중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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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와플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제시가 출산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4일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껌만 잔뜩 씹어 재끼는 제시에게 진정한 사랑이?! | 입에서 불나불나 EP.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개그맨 조세호, 개그우먼 신기루, 개그맨 곽범, 개그맨 이용진, 제시 등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애가 토론의 주제로 제시되자 제시는 “저는 다음에 만나는 사람과 바로 결혼하고 싶다. 진지하게 진짜 결혼하고 아기도 낳고 싶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제시는 이성한테 칭찬을 들은 경험을 언급했다. 제시는 “‘예쁘다’는 말은 좋아하지 않는다. 예쁜 거 중요 하지 않다. ‘똑똑하다’라고 할 때가 가장 좋은 기분 좋은 칭찬이다. ‘생각보다’라는 표현이 가장 기분이 나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시는 “저는 결혼도 하고 싶지만, 아이를 너무 낳고 싶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있지 않냐. 계란을 얼려야 한다”라며 난자 냉동을 고려 중이라고 고백했다. (사진=‘스튜디오 와플’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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