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대한상의, M&A 분쟁 예방·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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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 빌딩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인수합병(M&A) 분쟁의 선제적 예방과 전략적 관리' 세미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주최하는 '2023 서울 대체적 분쟁해결수단(ADR) 페스티벌'(10월30일~11월3일)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박설 김앤장 변호사가 'M&A 분쟁을 예방하는 대안적 분쟁해결 기법'이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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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 빌딩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인수합병(M&A) 분쟁의 선제적 예방과 전략적 관리’ 세미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주최하는 ‘2023 서울 대체적 분쟁해결수단(ADR) 페스티벌’(10월30일~11월3일)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주요 로펌 변호사뿐 아니라 중재인, 기업 관계자, M&A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자의 분쟁 경험을 공유하고 예방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설 김앤장 변호사가 ‘M&A 분쟁을 예방하는 대안적 분쟁해결 기법’이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희택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영제 삼일PwC 파트너 회계사, 김효선 LG생활건강 해외법무부문장, 변섭준 김앤장 외국변호사, 이영민·노현식·강보미 김앤장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변섭준 김앤장 외국변호사는 “최근 M&A시장에선 분쟁을 최소화하거나 실제 분쟁이 개시되더라도 빠르고 신속하게 합의점을 찾으려는 분위기”라며 “M&A분야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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